전에는 가향 홍차를 즐겨마셨는데 요즘에는 클래식 홍차들이 훨씬 더 좋더라구요~~

다만 프레르의 자뎅 블루와 니나스의 얼그레이, 떼 드 방돔만 몇 년 동안 마시다가

이번엔 니나스의 아쌈과 다즐링으로 주문했답니다~~

헤로게이트에서 나오는 클래식 홍차들이 좋다기에 그 브랜드걸 살까 하다가

헤로게이트 티백 홍차는 분쇄된 잎 같아서 니나스걸로 샀어요~~

니나스의 티백은 잎차랑 같은 잎을 쓰니까요~~

오자마자 아쌈을 3분 좀 넘게 우려서 마셨는데 정말 부드럽고 은은한것이 잘 구입했다 싶네요~~

아,, 그리고 스윗에서도 다만 프레르 홍차와 허브차들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