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서는 저 밖에 홍차에 관심이 많답니다~

그래서 큰거를 사자니 가격도 그렇게 마시기에 양도 많아 질거 같아서 걱정하던 중에

발견한 티포원~계속해서 입고 되지 않아서 기다리다 문의하니 바로 다음날 재입고 된다는 소리에

얼릉 구매했답니다~

정말 앙증 맞은 크기에 저 혼자 마실 정도의 양이 되니 정말 만족만족~

제가 구매한 첫 티포원으로서 적합하고 잘 구매한거 같답니다~

이제 이 티포원으로 맛있는 홍차들을 함께 접할거랍니다~^^

지금 탄 홍차는 트와이닝의 얼그레이~

간식이랑 같이 찍지는 못했지만 부드러운 치즈케익과 함께!

구도가 살짝 어긋나서 아쉬운 사진이지만 빨리 찍다보니 그만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