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기 전 망설였어요. 과연 휘핑이 잘 될지..... 그리고 잘 쓰게 될는지...
그러나 너무 휘핑이 잘 되고 좋아요.
그래서 매일 분위기 있게 얹어서 먹는답니다.
딱 2인분이에요.
그래서 엄마와 함께 마시면서 카페 분위기 내고 있어요.
이 사진은 커피 한 잔 위에 올리고 남은 휘핑크림은 저그에 담겨 있는 사진이에요.
망설인 시간이 아까울 정도라니까요. 그리고 다른 곳보다 저렴해서 더욱 잘 샀다는 생각입니다.
아! 커피 식기 전에 빨리 마셔야겠어요.
이웃님들도 어서 하나 장만하세요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