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열한살인 예민하고 차맛 까탈스러운 울 공주가 엄치 척! 했답니다.

아기때부터 국화차를 좋아라해서

가끔 티를 선물했는데,

이번 베리메리마테는 정말 좋아하네요.

아침에도 눈뜨며 이것을 먼저 챙기더라구요.

냉침해도 잘 우러나고...

떫거나 향이 거부감 있지 않아요.

물론 베리류를 싫어하는 분들은 약간 워~워~하기도 할 수 있겠지만,

저희 가족은 모두 흐뭇한 미소를 지었어요.

스윗티타임!  감사해요.

어제 저랑 통화하신분....

친절하시고, 정성스럽게 모든 것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
추천해주신 베리메리마테!!  다음에 구매의사 백퍼입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