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홍차계의 샴페인이라 하는 얼그레이

찻장?에 다즐링 옆에 요 얼그레이를 진열해놨는데...

(둘다 웨지우드꺼)진짜 향이 너무너무 좋아여

얼그레이~!

사실 다즐링은 맛은 좋은데 향은...취향이 아닌지라...

손님이 오면  다즐링하고 얼그레이 동시에 준비할때면 참 향땜에 향날라가는지도 모르고

얼그레이만 한참 맡고있다는...ㅎㅎㅎ

정말 향이 너무 좋아요

또한 틴은 어느 브랜드보다 예쁜 ~!

역시 웨지우드는 접시쪽이 메인?인지라 홍차틴도 신경많이쓴듯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