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인터넷으로 여러 상품 사봤지만 sweetteatime 처럼 예쁜 포장을 못봤습니다.

상품을 푸는 순간까지도 고객을 생각하는 쥔장님께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.

커피만 마시다가 홍차에 입문해 볼까하고 이것 저것 실험 중입니다.

그 중에서도 라빠르쉐는 빼놓을 수 없을 것같아 구매했어요.

상품 뜯기 전에 사진 찍어 올려요.

깜찍한 리본에 묶여 앵무새 한 마리가 날아왔네요.

여기저기서 달콤한 새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