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와이닝 클래식 샘플(10입) 두통을 다 마셔 보았는데..
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가..레이디그레이와 잉블이더라구요..
특히 잉블로 밀크티를 즐겼는데 깔끔하니 넘 좋다는거~~
그래서 잉블만 따로 구입했어요..^^
릴리님의 후한 샘플티는..또다른 세계로 절 유혹하는것 같은 기분이랄까..
카모마일 허니는 마실수록 마음을 편하게 하네요..
내일 아침엔 잉블로 차가워진 바람을 대비해야겠어요..
요즘 우울할때가 많았는데 스윗을 알게 되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..
차를 마시는 동안 만큼은 생각을 차분히 하거나..마음이 다스려지는듯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