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점 제가 사서모으는 차들도 늘어났고

왠지 집에있는 시중에서 파는 과자들로는 성이안차고!

왠지 왠지 제가 따지고 보는 멋?이라는게 없는것 같아서 어디 맛있는

티푸드 없을까 해서 가격도 적당하고 별로달지도 않다는 말씀을 듣고 바로

질러버렸습니다! 전 담백한맛 무지 좋아하거든요.

이렇게 이쁜 포장과 함께 안전하게 뽁뽁이들로 한번더 쌓여서 오셨습니다 ㅠㅠ

완전 감동먹었구요 어째 점점 포장하신게 저의 마음을 후벼파도록 이쁘다는 생각이 듭니다.

ㅠㅠ 포장에 주신 것들 다 모아놓은 여자라지요! 아무튼! 지금 차랑은 계속 먹지도 않고

한개 한개씩 혼자서 야금야금 먹고 있답니다 ㅠㅠㅠㅠㅠㅠ 겉이 조금더 바삭하고

씹는 맛도 좋아요! 확실히 달지는 않습니다! 뭐랄까 부드럽고 고풍스러운 맛?! 이랄까요..ㅠㅠ

아무튼 다 먹고나면 또 주문할 생각이랍니다!

더불어서!

트랜스지방 0g, 포화지방1g,칼로리는 25kcal랍니다.... 한개에..칼로리가 좀.. 나가내요?! ㅠㅠ

먹을때 나는 향도 좋은데 어디서 맡아본 냄세건만 기억이 나질 않내요 ㅠㅠ 시나몬인가?!